6/5(토) 소꿈소꿈 탐험대는 역사 체험 활동인 '국립민속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오침안정법으로 책을 만들며, 가족별로 다양한 모양의 책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림책, 소꿈소꿈, 훈민정음책 등 다양한 가족만의 개성을 살린 오침안정법으로 만들며 가족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가족별로 국립민속박물관 안에서 '불'과 관련된 미션 사진을 찍으면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였습니다.
모든 활동이 끝난 가족별로 통인시장으로 이동해서 엽전으로 먹고 싶은 음식들을 구입하면서 엽전 체험활동도 진행되었습니다.
7월에는 또 어떤 활동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7월에는 환경 체험 활동 장소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