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밴져스는 2015년부터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활동하고 있는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을 대표하는 음악밴드라는 것을 아시나요?
매해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지만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대변인실 디지털소통팀”에 지원받아 특별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농밴져스 프로젝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농밴져스의 자작곡 ‘농밴져스’는 농인으로 살아온 일상에서 '음악'을 만난 뒤 희망을 얻게 되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농밴져스는 ‘음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농밴져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