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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초 청각장애인 택시기사 채용 ‘화제’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8년07월04일17시46분01초
  • 조회수 : 50

보도날짜 : 2018.07.02
보도처 : 경주신문
URL 주소 : http://www.gj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idx=59526

 

경주 하나택시, 청각장애 극복한 김성민 씨 채용
‘고요한 택시’ 시스템 통해 승객과 소통문제 해결


경주 하나택시(사장 김명환)가 전국 최초로 청각장애인을 택시기사로 고용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김성민 씨.
김 씨는 현재 청각 장애 코액터스의 ‘고요한 택시’ 서비스를 통해 다른 택시기사들과 별반 차이없이 고객들과 소통하며 택시를 운행하고 있다.  

고요한택시 서비스는 청각장애인들의 취업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동국대학교 프로젝트에서 시작됐다.
동국대 서울캠퍼스 학생들이 설립한 소셜 벤처로 시작한 코액터스 ‘고요한 택시’ 서비스는 청각장애인들이 승객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도록 차량 내부, 기사와 승객의 좌석에 태블릿PC를 설치해 목적지안내와 결제까지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 (주)경주신문사
ⓒ (주)경주신문사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택시 운전대를 잡았다는 김 씨.
청각장애로 인해 택시를 운행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주위의 만류에도 그는 운전면허 시험에 도전해 단 한 번만에 합격하는 등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열정과 노력은 남달랐다는 것.  

처음엔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과의 만남이 두렵기도 했다는 김 씨는 ‘고요한 택시’ 서비스 시스템 이용이 익숙해지면서 점점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다.
특히 승객들로부터 진심어린 응원을 받을 때면 택시기사를 직업으로 선택한 것에 큰 보람을 느끼게 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성민 씨는 “고요한 택시 서비스를 설치해 운행하기 전에는 메모장에 일일이 적어가며 승객과 의사소통을 해서 많이 힘들었다”며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서는 그런 불편이 많이 줄어들었고 고객들도 만족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나택시 김명환 사장은 “청각장애인 택시기사가 운전한다는 것이 사실 많이 힘들고 걱정도 많았지만 김성민 기사는 성실한 모습을 보여 왔고, 승객과 소통을 하려고 부단히 애쓰고 있다”며 “고요한 택시 서비스를 통해 더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행복해하는 그의 모습을 보니 행복해진다.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노력해 준 동국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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