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웰다잉 수업 "해피엔딩"
청각장애 어르신들의 웰다잉 수업은 처음에는 '죽음'이라는 단어 하나로 어렵게 느끼셨던 웰다잉
하지만, 지금은 어렵지 않고 우리는 지금 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하고
내가 살아온 날들을 함께 공유하며 웃을 수 있는 교육입니다.
단순히 어렵게만 느껴졌었지만, 자신의 감정을 표현도 하면서 즐길 수 있는 교육!
"죽기 전에 먹고 보고 싶은 것은?" , "죽기 전에 여행하고 싶은 곳은?", "새로운 취미 활동 만들기!"
다양한 활동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후회 없이 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5/11(화)까지 진행됩니다~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