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보문화지원팀 문유미 사회복지사입니다.
서농복을 알리는 서농복VJ 알고 계신가요?^^
서농복VJ는 6월에 노선영 작가님을 모시고 삶에 대한 자서전을 써보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영상편지를 기록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강경호VJ는 사랑하는 딸에게 영상 편지를 작성해보았는데요.
참 감명 깊었답니다.
유득희 VJ는 복지관 후원자님이 운영하시는 가게로 촬영을 다녀왔답니다!
콩국수와 돈가스가 참 맛있었는데요~!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 유튜브에서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