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잇는 한 줄_장애인식개선 표어공모전 수상작 발표]
8개 복지관이 함께하는 서울장애인복지관협회 서북지역협의회에서
장애인식개선 표어공모전 '우리를 잇는 한 줄'을 진행했습니다.
수상작을 공개합니다!
* 수상하신 분들께는 별도로 전화연락드립니다.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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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같지 않아도 같이하고 싶은 가치있는 당신
우수상
편견 없는 시선, 마음을 이어주는 연결선! 더불어 나아가는 출발선!
입상 (5개)
- 다름, 가름의 동의어가 아닙니다
- 걷고, 말하고, 보는 방법이 다를뿐 우리는 같은 인권을 가지고있어요
- 78억 명 중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모두 소중한 '사람'입니다.
- 차별과 편견을 넘어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
- 우리는 다 다르니까, 다양한 세상에 다다르는 거야.
수상하신 분들께는 별도로 전화연락 드립니다.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6월 10일 부터 6월 30일 까지
총 159개의 표어가 우리를 이어주었습니다.
어떤 순간엔 백마디의 긴 말보다 짧은 한 문장이
마음에 와닿아 변화를 일으키곤 합니다.
공모전에 참여하고 표어를 고민하시는 과정에서
서로를 배제하지 않고 우리 모두가 존중하고 존중받는 세상을
그려보시는 기회가 되셨길 바랍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7월28일 공지된 수상작 중 다른 공모전 수상했던 작품이 있어 재선정하게 되었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
<서울시장애인복관협회 서북지역협의회 장애인식개선 네트워크 참여기관>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특별시중구장애인복지관,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 종로장애인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