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디어아트로 놀자에서는,
그라운드시소 명동의 '모네 인사이드'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모네인사이드는 모네의 그림들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전시회였는데요.
나레이션과 자막으로 작품에 대한 설명도 해주고 있어서,
청각장애인과 시각장애인 모두 이해하기 쉽게 구성된 전시였습니다.
작품설명이 끝난 후에는 이렇게 자유롭게 모네의 그림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참여자분들 모두 신나보이시지 않나요?ㅎㅎ
다음 미디어아트로 놀자는 어디로 떠나볼까요~?